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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Jaepi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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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L Annuale Skit (F'ing LOLZ)
 

Go Kristen Wiig!!! -_- (the dog kissing lady)
by Jaepil | 2008/05/05 03:23 | 트랙백(1) | 덧글(0)
TED TALK - Ken Robinson

* '이어지는 내용'을 클릭하면 스크립트 튀어나옴


이어지는 내용
by Jaepil | 2008/04/23 16:11 | 트랙백 | 덧글(0)
Dan in Real Life

사랑이라는 단어는 내 인생에서 다시는 들춰볼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살아왔지만,
어느날 결국 만나버렸다.
하지만 그녀는, 동생의 여인.
이런 써글~ 어떻게 해야 하나?
뭘 어떻게 해? 그런갑다 하고 잊어야지~

하지만 그걸 잊지 못한 주인공 댄 아저씨의 좌충우돌 이야기.
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정서상...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이야기.
다만... 그 많은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열라 아름답더라.

정말 오랫만에 보는 줄리엣 비노쉬~
지적이면서 열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여전하고...
스티브 카렐...  The Office의 맛탱이 200% 간 지점장 모습은 어디로 던져놓고,
아내를 잃고 세 딸을 키우면서 지칠대로 지쳐버린,
그래서 자신의 삶에서 사랑이란 단어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지조차 확신하지 못하는
그래서,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가장의 모습을 제대로 연기해줬다.

이 봄날은 열라 따뜻하지만 내 삶의 봄은 언제나 올지 궁금하신 분들,
 숨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께 추천해줄 만한 귀여운 영화.

인상깊은 대사...
"사랑은 느낌이 아니라, 능력이예요"

(경제적 능력이 아닌... 걷기, 숨쉬기, 말하기 등과 같은...)


 

by Jaepil | 2008/04/06 22:32 | 트랙백 | 덧글(0)
Juno


얼마 전부터 NBC의 Saturday Night Live(SNL)를 챙겨보기 시작했다.
우리나라로 치면, 무한도전 정도의 인지도, 인기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 될려나?
이번 대선에 민주당 후보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힐러리 여사가,
이 쇼에 출연하면서 자신과 오바마를 가지고 노는 개그에
직접 참여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급 흥미가 생겼더랬다.

아뭏든...
3월 초 무렵에 본 SNL의 한 에피소드에는 Ellen Page라는 여배우 아이;가 호스트로 출연했다.
자기 소개를 하면서 바로 꺼내는 말이,
자기가 Juno라는 영화 덕분에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고.. 어쩌고...
음 그런가보다; 했는데,
이 에피소드에서 하는 꼬라지를 보니, 참 귀엽고 발랄하다는 인상.
해서, Juno를 한번 땡겨보기로 했다.

내용은 별 거 없다.
평범한 가정에서 학교 잘 댕기던 10대 소녀가 친구와의 하룻밤 불장난으로 인해, 임신을 하게 되고,
현재 사정상 도저히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주인공 Juno는
결국 친구의 조언으로 아이를 입양시키기로 결정.
그렇게 해서 아이는 우여곡절끝에 양부모의 품에 안기고
Juno와 그녀를 임신시킨 친구는 진정할 사랑을 깨달아 잘 먹고 잘 살았노라~ 하는 거.

이렇게 놓고 보면 참 별것 아닌 영화지만,
그 별것 아니고 상식적인 내용을,
절대 오버하지 않으면서 전달하는 분위기 속에서, 자연스러운 웃음을 안겨준다.
그래서인지, 스트리퍼 출신으로 각본을 맡은 Diablo Cody(예명 하고는;;) 가
이번 아카데미에서 각본상을 받았다는 거.

Arrested Development에서 맛탱이 간 아버지와 아들로 등장한
Michael Sera와 Jason Bateman도 있고,
The Office에서 왕재수 Dwight로 나오는 Rainn Wilson의 반가운 모습들도 재미를 더해준다.

솔직히... 어떤 부분을 통해서 이 영화의 재미를 설명하고,
한 번쯤 관람을 권할 수 있을지 생각하기도 쉽지가 않다.
대사가 참 재미난다, 톡톡 튀는 연기가 짱이다... 머 이런 걸로는 어렵고...
그냥,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상 생활을 화면을 통해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랄까?

어제 본 '추격자' 처럼 극도의 몰입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,
배우들이 졸라 쭉쭉빵빵이라 한번 꼭 봐줘야한다... 이것도 아니고,
아, 한가지,
최신 영어, 특히 미국 10대의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열망이 자기 방 천장을 뚫고 나갈 정도라면,
꼭 한번 볼 만하다. -_-;


by Jaepil | 2008/03/23 21:36 | 트랙백(1)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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